[부산/경남]내고장사람들

◇정흥태(鄭興泰·부민병원장)부경미래연대 공동대표는 22일 부산 크라운호텔에서 ‘21세기 분권분산형 국가경영 전략’이란 주제로 창립대회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성모(李成模)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장은 23일 오후 3시 진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인 김선우 손택수씨를 초청해 제5회 ‘시야 놀자’시낭송회를 연다.

◇김학로(金學魯·부산발전연구원장)한국동아시아학회장은 23일 오전 9시반 부산발전연구원 회의장에서 일본동아시아학회와 공동으로 ‘한일 양국의 지역간 교류사(交流史)’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