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의 외침

  • 입력 2001년 4월 11일 13시 56분




일본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11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왜곡 기술한 일본을 규탄하고 있다. <신원건기자>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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