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3 15:222001년 1월 3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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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사정위원회 1기는 불가피하게 정부가 주도했지만, 2기부터는 기업이 앞장서 노사간 '윈윈의 관계'(Win-Win : 노사가 모두 이겨서 득을 보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