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4 19:142000년 9월 4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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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신문사 사장 경질 반대에서부터 계약직 직원 임용 연장에 이르기까지 박장관의 인사압력이 이르지 않은 데가 없다”면서 “대통령은 국정을 농단한 장본인인 박장관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