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19 19:402000년 6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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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마을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 대학생 100여명은 사격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마찰을 빚었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용운(崔龍雲·45) 주민피해대책위원회 임시위원장은 “앞으로 사격장점거 및 폐쇄투쟁을 더욱 강력하게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