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향장기수 17명 준법서약없이 석방』…3·1절 특사때

입력 1999-01-31 20:25수정 2009-09-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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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31일 북한에 가족이 있는 미전향 장기수의 경우 준법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3·1절기념 특별사면에 석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준법서약서 제출을 거부하며 41년째 수감생활을 해온 우용각씨(71) 등 29년이상 복역한 미전향 장기수 17명이 모두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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