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8 18:471998년 12월 8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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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건국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제2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제2건국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려는 전환점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최성진기자〉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