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출국 두달째 증가…4월 21만6천명

입력 1998-05-02 19:22수정 2009-09-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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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줄었던 내국인 출국자수가 3월부터 다시 늘기 시작, 4월에도 증가세가 지속됐다.

4월 한달동안 내국인 가운데 해외로 출국한 사람은 모두 21만6천명(잠정 집계)으로 3월의 19만9천명에 비해 1만7천명이 늘어났다. 2일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은 태국 등 주요 관광국가의 저가 여행상품 개발 및 내국인 유치공세에 따라 일부 여유계층을 중심으로 출국자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외국인 입국자수도 올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박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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