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4 19:471998년 4월 24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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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씨가 범행현장이라고 주장한 야산이 너무 가파르고 중간에 옹벽장애물까지 있어서 체중 51㎏의 왜소한 체격의 K씨가 체중 75㎏의 거구인 최씨를 강제로 끌고가 성폭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씨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고….
〈부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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