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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름 13만t 사재기…비밀저장고에 보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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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3:06
2009년 9월 25일 23시 06분
입력
1998-01-24 20:40
1998년 1월 24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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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24일 지하에 비밀저장고를 설치한 뒤 유류값 인상을 앞두고 석유 등을 대량구입, 보관해오다 값이 오른 후 내다판 창원 K석유 대표 김만곤씨(46)를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마산 J석유 대표 박모씨(34)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유류값 인상 직전인 지난 8일과 17일 13만ℓ의 석유를 구입, 창원시 도계동 석유판매점 지하 비밀저장고에 보관했다가 판매한 혐의다.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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