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론조사 조작 유포 국민신당 당원 수사
업데이트
2009-09-26 02:14
2009년 9월 26일 02시 14분
입력
1997-12-17 08:16
1997년 12월 17일 08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김재기·金在琪)는 16일 국민신당 이인제(李仁濟)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처럼 조작한 내용의 문서가 유포된 것과 관련, 유포자가 국민신당 대외협력본부 허용현씨(37)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서울경찰청에 허씨의 검거 및 수사를 지시했다. 검찰은 허씨가 15일 오후3시경 서울 여의도 국민신당 당사에서 팩스를 이용, 이 문서를 기업체 사무실과 동창회 등에 전송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종식·신석호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위독한 상태였다”…심장질환 4세 아이, 300km 날아온 의료진이 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에 발암물질 범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육아휴직 사용 남성 공무원 32.8%…5년새 2배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