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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1장 발견…은행 환전창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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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5:14
2009년 9월 26일 05시 14분
입력
1997-11-14 12:01
1997년 11월 14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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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45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 외환은행 연신내지점에서 張모씨(42.택시운전사)가 환전을 위해 제시한 1백달러짜리 지폐가 위폐임을 행원 朴경자씨(38.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張씨는 이 위조달러가 12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인도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자 2명을 이태원 크라운호텔까지 태워다 준 뒤 거스름돈 6만5천원을 내주고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 외국인 2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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