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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업銀,마포등록세사건 「4천만원 증발」은폐
업데이트
2009-09-26 05:34
2009년 9월 26일 05시 34분
입력
1997-11-11 19:36
1997년 11월 11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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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노찬·鄭魯纘)는 11일 서울시 금고인 상업은행이 6월에 이미 차량등록세 4천만원이 증발된 사실을 알고도 지금까지 이를 은폐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조사결과 상업은행은 오복사 직원 정모씨(33)가 3백10명분의 차량등록세 3억2천8백만원을 가로채고 잠적한 직후인 6월 이미 은행에 납부되어야 할 차량등록세 4천만원이 증발된 사실을 확인했다. 〈전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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