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우속 지리산등반 대학생등 5명 실종
업데이트
2009-09-26 16:01
2009년 9월 26일 16시 01분
입력
1997-07-16 20:43
1997년 7월 16일 20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우경보속에 1백㎜이상의 폭우가 내린 지리산에서 등반객 4명 등 5명이 실종됐다. 지난 15일 밤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치밭목산장(해발 650m) 아래 장단골에서 부산 고신대생 김수현군(20·의예과 1년) 최유리양(19·간호학과 1년) 등 4명과 치밭목산장 관리인 민병태씨(45) 등 5명이 실종됐다. 〈산청〓강정훈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與 ‘DMZ법’ 추진에… 유엔사, 이례적 반대 성명
한국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의 이중성
통일교 해저터널 이어 ‘천원궁 건립’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