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日나포 한국어선 두 선장 7일오후 입국
업데이트
2009-09-26 16:51
2009년 9월 26일 16시 51분
입력
1997-07-07 11:52
1997년 7월 7일 11시 5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직선기선의 영해내에서 조업중 영해침범혐의로 나포됐던 제302수덕호 선장 安馨烈씨(37)와 제58 덕용호 선장 安光旭씨(53)가 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외무부 관계자는 이날오전 『일본에서 약식재판을 받고 각각 50만엔씩의 벌금을 낸 후 4일 석방된 두 사람은 히로시마 출입국관리사무소측의 조사가 늦어져 오늘 오후 귀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