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대표-동업자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 입력 1997년 2월 17일 08시 22분


[안양〓박종희 기자] 16일 오후 2시20분경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104의44 주상복합건물내 2층 「현대 경보」 사무실에서 이 회사 대표 한영선씨(43)와 한씨의 동업자인 김동일씨(35·상업·경기안산시 서동 현대2차아파트)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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