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 동남쪽 공해상에서 실시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에서 한국 해군 장병들이 가상의 조난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군에선 4900t급 상륙함 천자봉함(LST-Ⅱ)이, 일본 해상자위대에선 7250t급 이지스구축함 콩고함(DDG)과 SH-60K 해상작전헬기가 참여했다. 이 훈련은 1999년 첫 훈련 이후 격년으로 실시됐지만 201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한일 초계기 갈등 등으로 중단됐다가 약 9년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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