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임금체불 감소세 전환에 “노동자 출신 노동장관 덕분”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30일 21시 37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X(옛 트위터)에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출신 노동부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며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작년 체불 노동자수 3년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관련 기사 링크도 올렸다.

이날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임금 체불 피해 근로자는 지난해 26만2304명으로 2024년 28만3212명보다 7.4% 줄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달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노동 가치를 부정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임금 체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행위로, 정부는 이를 끝까지 추적해 청산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임금 체불#노동자#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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