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불광불급’ 각오로 뛸 각오 다져…지방선거 승리해야”

  • 뉴시스(신문)

“‘내란 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 개혁 작업 조속히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1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1 [서울=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새해를 맞아 “2차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국민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어깨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2025년은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 국민들 덕분에 내란 극복하고 민주주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 세울 수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역사란 과거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다. 과거 없이 현재는 없고 현재 없이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2025년 지난해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쳤고 민주주의 적을 민주주의 힘으로 물리친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1894년 갑오 농민운동, 대한민국의 1년이 시작된 이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140년 동안 직진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후퇴하지도 않은 민주주의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우리는 6·3 지방선거를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 속에 새기고 올 한 해 최선을 다해서 당원 동지들, 국민들과 함께 신발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이재명 대통령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그런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가 활짝 꽃피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 오늘보다 더 나은, 오늘보다는 더 활기찬, 오늘보다 더 행복한 국민 모두의 꿈 향해 오늘 첫 질주를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지선 승리(를 하고) 당정청이 똘똘 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자랑스러운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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