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번 추석 무임승차 벌금 2배로 낸다…명절 적발 5년새 6만건↑
뉴스1
입력
2025-09-19 11:12
2025년 9월 19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레일, 10월부터 승차권 미소지 정상 운임 100% 추가 부과
與 정준호 “무임승차 관행처럼 이어져…열차증편·단속 시급”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준호 의원실 제공)
추석 연휴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코레일이 다음 달부터 무임·부정 승차 시 정상 운임의 100%를 추가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무임승차 적발 건수가 6만 건을 넘으며 두 배 이상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19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서 제출받은 ‘2020~2024년 명절 철도 무임승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설·추석 연휴 기간 적발 건수는 총 6만 5319건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이 4만6854건, SR이 1만 8465건을 적발했으며, 명절 연휴 41일 동안 하루 평균 1593건이 적발됐다. 이는 연휴를 제외한 하루 평균 954건보다 1.5배 이상 수치다.
이로 인해 징수된 운임은 코레일 13억3000만 원, SR 6억1790만 원 등 총 19억4790만 원에 달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3만3938건(51.9%)으로 가장 많았고, 호남선 1만3493건(20.7%), 전라선 5730건(8.8%)이 뒤를 이었다.
특히 명절 무임승차 적발 건수는 2020년 9440건에서 지난해 2만1776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 설 연휴에도 이미 1만219건이 적발됐다.
코레일은 다음 달 1일부터 승차권 미소지 승객에게 정상 운임의 100%를 추가 부과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50%만 부과돼 왔다.
정 의원은 “명절 열차 예매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보니 무임승차가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며 “벌금 인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열차 증편과 단속 강화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3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4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5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8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3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4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5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8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전 충주맨’ 김선태, 눕방 진행 “유튜브 수익 30% 기부할 것”
주말 꽃샘추위… 하루새 5~10도 ‘뚝’ 전국 영하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