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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 없다”…선대위 합류 거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1 07:33
2025년 5월 21일 07시 33분
입력
2025-05-21 07:32
2025년 5월 21일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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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후보 지지는 밝혔지만 선대위 합류 안해
김대식 지난 19일 “洪, 김문수 후보 지지한다고 해”
유상범 “홍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 없다고 말해’”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국민통합 관련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3.[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돌아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은 밝혔지만, 선대위 합류는 거절한 것이다.
앞서 대선 경선 탈락 뒤 정계은퇴를 선언한 홍 전 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위해 김대식, 유상범 의원등 특사단이 미국 하와이를 찾았다.
이들은 지난 19일 4시간 20여분간 홍 전 시장과 대화를 했다.
앞서 김대식 의원은 19일 1차회동 직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며 “홍 전 시장은 보수대통합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했다”고 말했다.
다만 홍 전 시장의 선대위 합류에 대해 “홍 전 시장이 일단 모든 정치 메시지를 포스팅 안 한다고 했고, 할게 있으면 저를 통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상범 의원도 라디오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사단은 20일 2차로 홍 전 시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선대위 합류를 설득했지만, 홍 전 시장은 선대위 합류를 거절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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