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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명태균 회유 의혹’ 윤한홍 고발키로…“윤리위 징계와 병행”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1 10:32
2024년 11월 21일 10시 32분
입력
2024-11-21 10:31
2024년 11월 21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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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 회유와 증거 인멸 목적으로 명 씨 접촉”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 씨 관련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1.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의원에 대한 징계 추진과 병행해 조만간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를 추진하는 동시에 고발 조치도 하겠다는 방침이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은) 조속히 특위를 구성하고 문제 있는 사안은 빨리 심의·의결하자는 입장”이라며 “이 사안이 워낙 중하다. 정권의 명운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건에서 현직 의원이 구속을 앞둔 (의혹의) 중심 인물을 접촉했다는 것만으로도 부적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이 명태균 씨에) 접촉한 목적에 회유와 증거 인멸이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 법적으로 대응해야 하고, 고발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과 명 씨 간 통화 녹취가 공개된 직후 이를 무마하기 위해 명 씨를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전날 윤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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