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나경원-오세훈 면담…羅 “부담 팍팍” 吳 “너무 악착같이 하셔”
뉴스1
업데이트
2024-05-01 20:32
2024년 5월 1일 20시 32분
입력
2024-05-01 20:31
2024년 5월 1일 2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경원(오른쪽)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했다. (나경원 당선인 페이스북)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했다.
나 당선인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작구민 여러분들에게 드린 약속을 하루빨리 지키기 위해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동작을 현안 정책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오세훈 시장께서 웃으면서 ‘벌써부터 너무 악착같이 하시는 것 아니냐’고도 하셨지만 동작구민과의 약속을 하루라도 빨리 실현할 수 있도록 ‘악착같이 챙기겠다’고 부담을 팍팍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제 핵심 공약인 서울 내부 순환 급행철도 구축 사업의 빠른 진행을 당부했다”며 “숭실대부터 삼성역까지 한 번에 가는 ‘원라인 버스’와 흑석동 한강수변문화복합공원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남성역 2번 출구의 연장 건과 이수역-사당역 무빙워크 설치 요구도 전달했고 오 시장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해 줬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나경원의 약속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동작구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동작의 확실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창덕]‘고객’ 외면한 정책이 성공한 사례는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통계 조작’ 의혹 文정부 참모진,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칸에 간 트럼프 전기 영화, 8분간 기립박수 받았다…첫 부인 성폭행 장면도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