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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을 완료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총 108석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구 90석, 비례대표 18석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결의안’을 상정했다. 투표 결과 559명 중 547명(97.83%)이 찬성해 의결됐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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