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서원 딸’ 정유라, 오산시 무소속 출마 예고…“안민석 낙선이 목표”
뉴스1
업데이트
2024-02-15 16:53
2024년 2월 15일 16시 53분
입력
2024-02-15 16:52
2024년 2월 15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유라 씨가 19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15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낙선을 위해 안 의원의 지역구인 오산시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완주 목표는 없고, 안민석(의원을) 쫒아 다니면서 무소속으로 정당 피해 없이 무조건 낙선 시키고 싶다”며 “오로지 오산 안민석 낙선만 노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로지 안민석(에게) ‘내 돈 300조 어디다 뒀냐’고 당당히 물어보고, 윤지오를 데려오라고 하는게 목표이다”며 “(안민석 의원의) 6선 불가하게 하는 게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정 씨는 또 자신의 계좌를 공개하며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 기탁금인 1500만원이 다 모이면 후보 등록하고 안민석을 쫓아다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민석 의원의 지역구인 오산시에선 6선에 도전하는 안 의원을 포함해 곽상욱 전 오산시장, 이신남 전 청와대 비서관,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등 4명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에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을 역임한 이건규 예비후보가, 진보당에선 신정숙 오산노동권익센터 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서고 있다.
(오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상원 군사위 간사 “韓과 나토식 핵공유 협정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기도 저기도…야산 땅 속에서 나온 ‘하얀 벽돌’ 정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 사람의 실패도 모두 함께 해결… NASA에서 평생 우주 연구 자부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