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 첫 실사격훈련… “표적 명중 성공”
뉴스1
업데이트
2023-12-03 12:08
2023년 12월 3일 12시 08분
입력
2023-12-03 12:07
2023년 12월 3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군 제공)
우리 해군이 최근 SM-2 함대공 유도탄을 이용한 국내 첫 실사격 훈련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동해상에 전개해 있던 구축함 ‘강감찬함’(DDH-Ⅱ)을 향해 고속 접근하는 대공무인표적기에 SM-2 유도탄을 발사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군은 “적 항공기를 모사해 임의 시간·방향에서 고속 접근한 표적기를 SM-2 유도탄으로 정확히 명중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해군은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와 연계해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미사일사격훈련장(PMRF)에서 회당 10억여원을 들여 SM-2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진행해왔다. 국내엔 중·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실사격 해상시험장과 분석체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국방과학연구소(ADD) 삼척해양연구센터 해상시험장이 전력화된 데다 해상 유도무기 과학적 실사분석체계도 구축돼 국내에서도 그 실사격 훈련이 가능해졌다.
(해군 제공)
삼척센터에선 이번 SM-2 훈련에서 유도탄의 비행 궤적·자세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표적 명중 상황을 평가했다고 한다.
해군은 “함정 유도무기에 대한 국내 실사분석체계가 구축돼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과학적·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건 물론, 향후 발전적 교훈을 도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특히 “국산 유도무기 검증기반을 마련함으로써 ‘K방산’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건 물론, 실사훈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해군은 앞으로 ADD 삼척센터 해상시험장에서 다양한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 실전 교전능력을 검증하고 전투준비태세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해군은 또 “국산 함정 전투체계와 유도탄에 대한 과학적 분석·평가 결과를 방산무기체계 제작기업에 제공해 국산 정밀유도무기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하교하던 초등생 배를 발로 ‘퍽’…정신질환 40대男 응급입원 조치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