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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무회의 중 코피 흘려…“순방·민생 챙기기로 과로”
뉴스1
입력
2023-09-25 14:24
2023년 9월 25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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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9.25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다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뉴욕 순방을 다녀오고 민생을 챙기느라 최근 과로하셨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으로 떠나 4박6일 동안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4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귀국 직후에는 충남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 기념식’에 참석했고, 24일에는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팔도장터’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이후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 등 공식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무회의 후 산업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이어서 진행했고 참모들과 오찬까지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 일정은 취소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주례회동에서 한 총리께서 중국에 다녀온 것을 보고하려고 했는데 국무회의에서 그것까지 안건으로 올라가 보고하고 토론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지난 23일 2022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을 격려 차 방문한 중국 항저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개선 및 연내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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