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접수… 결과는 예단 어려워”
뉴스1
업데이트
2023-03-02 11:53
2023년 3월 2일 11시 53분
입력
2023-03-02 11:52
2023년 3월 2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신청서. 2023.2.27/뉴스1
국방부는 성전환 수술과 관련해 강제 전역 조치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변희수 하사의 순직 비해당 결정에 대한 재심사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그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전공사상심의위에 재심사에 대한 접수가 됐다”며 “국방부가 필요한 후속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 대변인은 “재심사가 접수되면 일련의 접수 순서에 따라 (재심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현재 그 사안에 대해 언제 재심사가 이뤄질지는 좀 더 검토하고 진행되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전 대변인은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의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서도 “예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변 하사 유족 등은 고인의 사망 2주기였던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에 변 하사에 대한 전공사상 재심사를 신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육군은 작년 12월1일 전공사상심사위를 통해 변 하사 사망을 비순직인 ‘일반사망’으로 결정했다. 당시 민간전문위원 5명, 현역군인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는 변 하사 사망이 관련 법령에 명시된 순직 기준인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군인의 사망은 △전사 △순직 △일반사망으로 나뉜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군인이 의무복무 기간 사망하면 통상 ‘순직자’로 분류하지만, 고의나 중과실 또는 위법행위를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등엔 ‘일반사망자’로 분류된다.
변 하사는 그 전까지진 ‘전역 직후 숨진 민간인 사망자’였으나, 육군 전공사상심사위의 심사를 통해 ‘군 복무 중 죽은 일반 사망자’로 재분류됐다.
이런 가운데 국가인권위는 지난달 ‘변 하사를 순직자로 분류하지 않은 것은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 침해이기 때문에 재심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6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9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10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6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9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10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20대 암환자의 특별한 주문에…배달 기사들 ‘온정’ 이어져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은 美운전자
김창민 감독 폭행해 숨지게한 2명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