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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尹정부, 북한 겁박에 굴하지 않을 것” ‘미사일 도발’ 규탄
뉴스1
입력
2022-09-28 20:31
2022년 9월 28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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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열린 한미 연합 기동군수훈련에서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오른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좌측)에 유류를 공급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2.9.28/뉴스1
국민의힘은 한미연합훈련 기간 중인 28일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두 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핵 도발 등 그 어떠한 겁박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정은 정권에 고한다.무력 도발로는 어떤 이득도 얻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6시10분부터 평양 순안 일대에서 10여분 간격으로 SRBM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25일 지대지 SRBM 1발을 발사한 후 사흘 만으로,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18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은 이와 같은 협박으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모함에 의연하게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풍계리 3번 갱도를 완성하고 7차 핵실험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핵 도발 등 그 어떠한 겁박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동해에서는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여하는 한미 연합훈련이 실시되는 등 우리 군은 전 영토·영공·영해에 걸쳐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늦지 않게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존과 평화의 길에 나서길 촉구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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