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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9~30일 스페인 나토정상회의 참석

입력 2022-06-10 10:15업데이트 2022-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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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한달을 맞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한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0일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나토 측의 공식 초청에 따라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29~30일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 참석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 30개국과 파트너국간 회의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유럽 주요국 중심으로 다수 정상과 양자회담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 일본과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에는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정확히 확인해드릴 사안이 없다”고 했다. 또 파트너국 명단에 포함된 우크라이나 측과의 양자 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만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취임 후 첫 해외순방으로서 가치와 규범을 토대로하는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나토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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