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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北 엿새째 코로나19 의심 발열자 10만명대… 사망 1명 늘어

입력 2022-05-27 06:41업데이트 2022-05-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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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역 방역작업.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에서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발열자 수가 엿새째 10만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발열자 중 사망자는 나흘 만에 1명 늘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26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북한 전역에서 10만460여명의 유열자(有熱者·발열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발열자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발열자 중 이날 완치된 사례는 13만9180여명이다.

일일 신규 발열자 수는 전날보다 5040여명 줄었다.

이로써 지난 4월 말부터 북한 내에서 보고된 발열자 총수는 327만850여명이며, 그 중 303만7690여명(92.871%)이 완치됐고 23만3090여명(7.127%)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사령부가 전했다. 총 사망자 수는 69명이며, 치명률(사망자/발열자)은 0.002%다.

북한은 코로나19 전파 상황이 통제 하에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일 발열자 수도 지난 15일 39만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해 21일부턴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사망자 수는 23~25일 0명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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