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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대통령실 “백악관과 경제안보 대화 채널 구축…기술동맹 조율”

입력 2022-05-20 15:20업데이트 2022-05-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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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과 관련해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라며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5.20/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20일 한국 대통령실과 미국 백악관 간에 경제안보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0일 오전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과 미 NSC(국가안보회의) 타룬 차브라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 간 첫 통화가 있었다”며 이렇게 전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신설된 경제안보대화를 통해 수시·정기적으로 경제안보 현안 및 대응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경제안보 대화 신설은 반도체·이차전지·AI 등 분야에서 첨단기술 공조와 공급망 구축 등을 포함한 기술동맹 핵심 의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한 정책 조율과 공동 대응을 하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측은 6월 중 워싱턴 방문을 초청하며, 첫 대면 회의를 조속히 갖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대변인실은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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