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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러브콜 보낸 ‘쌀집아저씨’ 김영희 PD, 李 캠프로 간다

입력 2021-12-01 17:22업데이트 2021-1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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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문화방송(MBC) 프로듀서(PD) (삼성제공) 2013.5.14/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부사장을 영입한다.

1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부사장을 영입인재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김 전 부사장의 영입 의미, 선대위에서의 지위와 역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 전 부사장은 1984년 MBC에 입사해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느낌표’, ‘나는 가수다’ 등을 제작했다. 일명 ‘쌀집아저씨’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에서도 김 전 부사장의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윤 후보 측에서 김 부사장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MBC 제3노조인 MBC노동조합은 ‘최승호 사장 아래 MBC 경영을 망친 김영희 전 부사장의 대선캠프행 시도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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