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 文대통령…20일 美서 한-영 정상회담

뉴스1 입력 2021-09-19 15:17수정 2021-09-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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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 2021.6.14/뉴스1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존슨 총리와의 양자회담은 지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가진 이후 100일 만에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G7, P4G 정상회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등 다자회의 계기를 통한 글로벌 현안 해결 공조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극복을 위한 보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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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청와대 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같은 날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할 계획이다.

또 21일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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