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윤석열, 자가격리…“2일 접촉한 사무처 당직자 확진”

뉴스1 입력 2021-08-06 09:44수정 2021-08-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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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21.8.2/뉴스1 © News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전날(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6일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 전 총장 측은 이날 “윤 후보가 지난 2일 국회 본청 방문시 악수한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며 방역대책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및 지침에 따른 절차를 준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윤 전 총장은 이날 충남 아산 현충사와 논산의 윤증 고택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자가격리로 해당 일정을 연기했다.

사무처 당직자의 확진 판정으로 이날 국회에서 예정됐던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와 경선준비위원회,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정책공모전 결선심사 등 당의 모든 공식 일정도 취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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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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