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부 공공일자리 6배 증가…망한 그리스 꼴 난다”

뉴시스 입력 2021-07-29 13:01수정 2021-07-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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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세금 나눠먹기에 불과해"
"집권하면 공공일자리 대폭 구조조정"
야권 잠룡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공공일자리는 세금 나눠먹기에 불과한 것이지 일자리 정책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 무소속 의원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한국상장사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민간일자리가 3만5000개 밖에 안늘었는데 공공일자리가 6배나 늘어난 기형적 나라 운영으로는 망한 그리스로 갈 수 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4년간 공공일자리는 22만개 늘었다. 전체 공공부문 인건비는 89조5000억원으로 5국내 기업 500대기업 인건비 총액을 넘어섰다.

홍 의원은 “AI시대에 와서 공공일자리는 구조조정을 함으로써 대폭 줄여 국민 세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일자리를 대폭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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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집권하면 공공일자리는 구조조정해 대폭 줄여 국민들 세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진작시켜 민간일자리를 대폭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일자리는 민간에서 만들어야 하고 공공 일자리는 대폭 줄여 미래세대 부담을 완화 하는 것이 정상적인 선진국 시대의 국가 개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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