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취임 1주년…통일부 “남북관계 개선 여건 만들었다” 자평

뉴스1 입력 2021-07-26 13:18수정 2021-07-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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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통일부 제공)© 뉴스1
통일부는 이인영 장관 취임 후 지난 1년 간 통일부의 업무성과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의 여건을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 장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그간 성과와 남은 과제’에 대한 질문에 “아직 남북 간 대화·협력을 재개하는 성과를 만들지 못한 건 아쉽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남북 간, 그리고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꾸준히 늘려왔다”며 “이 장관은 취임 이후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에 노둣돌 하나는 착실하게 놓겠단 마음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방향성을 확고히 지켜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장관은) 앞으로도 주어진 시간 동안 평화의 노둣돌을 놓겠단 초심대로 남북 간 대화를 복원하고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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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1년 전 취임 당시 취임식 없이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짧은 각오를 밝히며 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아서도 별도의 대내외 일정을 없이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소회를 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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