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 내정

뉴시스 입력 2021-04-08 17:12수정 2021-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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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 보유
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최종 임명된다.

국방부는 이날 “이번 인사는 전임 해병대사령관 이승도 중장 전역에 따른 후속인사”라며 “현 1해병사단장인 김태성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김 내정자는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갖췄으며 정책마인드와 군사적 감각이 뛰어나고 선·후배 장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장군”이라며 “조직을 안정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해병대 사령관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령관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해군사관학교 42기다. 김 내정자는 제1해병사단장, 해병대사 참모장, 제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해병 작전·전략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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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은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기본이 튼튼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건설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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