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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안일환 靑경제수석보좌관…재정·예산·공공기관 전문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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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6:08
2021년 3월 30일 16시 08분
입력
2021-03-30 16:07
2021년 3월 30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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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정책실장 승진에 기재부 2차관 안일환 임명
기재부 예산분야 핵심 보직 두루 거친 재정·예산통
이호승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승진 인사로 공석이 된 청와대 경제수석보좌관에 안일환(60) 기획재정부 2차관이 임명됐다.
안 신임 수석은 기재부에서 예산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재정·예산통이다.
경남 밀양 출신인 안 신임 수석은 마산고등학교,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캐나다 오타와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및 가톨릭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 2008년 기재부 국토해양예산과장, 2009년 예산실 예산제도과장, 2010년 예산총괄과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1년부터 2년 동안은 국방부 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약 1년간 대변인으로 활동한 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에는 예산총괄심의관을 맡았다가 지난해 1월 예산실장으로 임명됐다. 2020년 5월에는 기재부 2차관으로 승진했다.
온화한 성격에 업무에 빈틈이 없어 기재부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내 ‘닮고 싶은 상사’에 3회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청와대는 안 신임 수석에 대해 “재정예산, 공공기관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라며 “국가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균형 및 조정역량이 뛰어나고 원활한 소통능력과 남다른 정책추진력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나갈 것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1년 경남 밀양 출신 ▲마산고 ▲서울대 무역학과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캐나다 오타와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가톨릭대 행정학 박사 ▲기재부 국토해양예산과장 ▲기재부 예산제도과장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국방부 계획예산관 ▲기재부 대변인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기재부 예산실장 ▲기재부 2차관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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