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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영선 독주…野 안철수·나경원 각축” (한길리서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22 11:14
2020년 12월 22일 11시 14분
입력
2020-12-22 11:00
2020년 12월 22일 11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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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여권의 경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야권의 경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길리서치는 쿠키뉴스 의뢰로 19~2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권의 경우 박 장관이 16.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8.8%),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7.2%), 우상호 민주당 의원(6.6%) 순으로 집계됐다.
야권의 경우 안 대표(17.4%)와 나 전 의원(16.3%)이 각축을 벌였다. 이어 조은희 서초구청장(8.3%),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6.6%) 순으로 파악됐다.
‘범야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3.2%을 기록해 ‘범여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37.0%)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8.7%였고, ‘기타 후보’는 5.7%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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