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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개혁 험난해도 멈출 수 없어…공수처, 청렴사회 만들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2-10 10:47
2020년 12월 10일 10시 47분
입력
2020-12-10 10:46
2020년 12월 1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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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10/뉴스1 © News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공수처는 권력기관 개혁의 그 이상 시대적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공수처는) 최고의 공정성, 균형으로 청렴사회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공수처의) 법정 출범일이 한여름이었는데 겨울이 시작된 지금도 출범을 못했다”며 “개혁은 험난한 과정의 연속이지만 멈출 수 없다. 시대 요청에 따른 필요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대공수사권 이관 등을 담은 국가정보원법 등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데 대해 “야당 선택을 존중하지만 이같은 법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사 독재 정권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냉전보수, 절벽보수를 벗어나 개혁과 평화의 길에 동참하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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