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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軍 의료진, 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6-05 09:25
2020년 6월 5일 09시 25분
입력
2020-06-05 09:24
2020년 6월 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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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1기로 6·25전쟁 당시 92회 출격을 기록한 이배선 참전용사.(국방부 제공) © 뉴스1
국방부는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다양한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과 ‘장병들의 헌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및 현역 장병들이 참여해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구·시타 행사는 6월 한달간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두 참전용사가 직접 마운드를 밟는다. 오는 6일에는 6·25전쟁에 여성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정기숙씨가, 28일에는 공군사관학교 1기로 전쟁 당시 92회 출격을 기록한 이배선씨가 시구할 예정이다.
오는 7일과 21일에는 코로나19 의료 지원에 힘쓴 군의관과 간호장교들이 시구·시타를 한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가 순국선열과 국군 장병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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