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경욱 “황교안, 文대통령에게 ‘박근혜 보석’ 요청했으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9 13:59
2020년 5월 29일 13시 59분
입력
2020-05-29 13:43
2020년 5월 29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9년 7월 18일 오후 7시경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정당 대표 초청대화 마무리 후 인왕실 앞 창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황교안 전 대표(오른쪽)가 단둘이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해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석을 요청했으나, 문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기 중 있었던 이야기 한 가지를 털어놓을 때가 됐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회동 당시 문 대통령과 황 전 대표가 창가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민 의원은 “이날 황 전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을 요청했다”며 “노령에 몸이 편찮으신 여성 대통령께서 석방된 상태에서 치료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문 대통령은 이 청을 법적으로 어렵다며 현장에서 거부했다”고 했다.
이어 “이 일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황 전 대표는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갔다가 흥분한 태극기 부대로부터 물세례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라는 욕설을 들었다”며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 전 대표는 입이 무겁고 의리 있는 사람이었다. 그 말을 대통령께 여쭤달라고 했던 분도 의리가 있는 분”이라며 “저도 지금까지 가슴에 품어왔던 이 사실은 얘기를 하는 게 최소한의 의리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아파트 단지서 7세 여아 차에 치여 숨져…“주차 차량 사이서 튀어나와”
4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처분
9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0
다카이치 총리, 대구공항 도착…李 고향 안동서 정상회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5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6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7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아파트 단지서 7세 여아 차에 치여 숨져…“주차 차량 사이서 튀어나와”
4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처분
9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0
다카이치 총리, 대구공항 도착…李 고향 안동서 정상회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5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6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7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콩고 ‘변종 에볼라’로 100여명 사망…이웃 르완다 국경 폐쇄
웃음 잃어가는 멸종위기 ‘웃는 돌고래’ 상괭이…인천서 사체 잇따라 발견
일본서 20명 사망한 ‘이약’ 비상…국내 76명에 공급 “이상 보고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