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병호 최고위원 27일 탈당…바른미래 당권파 ‘흔들’
뉴스1
입력
2019-10-26 23:25
2019년 10월 26일 2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019.7.24/뉴스1 © News1
바른미래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인 문병호 최고위원이 오는 27일 탈당한다. 문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인 탓에 문 최고위원의 탈당으로 손 대표의 리더십도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문 최고위원은 26일 뉴스1과 통화에서 “국민들은 기성 정치가 바뀌기를 희망하는데, 그 희망을 바른미래당이 저버렸다. 더 이상 바른미래당의 정치혁신을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며 탈당의 변을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기성정치와 구태정치를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어마어마하게 있는데 그것을 주워담을 그릇이 없는 상황”이라며 “저라도 나가서 그것을 주워담을 그릇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보겠다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분당 초읽기 중인 퇴진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모임에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유승민 대표와 함께 간다면 참여할 생각이 있다. 유 대표 단독으로 하는 변혁 모임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안 전 대표랑 따로 소통하고 있지는 않다”며 “안 전 대표가 밝힌 입장이 제 생각에 옳으면 같이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같이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 최고위원은 ‘손학규 리더십’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제3지대 안에서만 보면 바른미래당이 큰집이다. 큰집의 대표가 정말 역할이 큰데, 손 대표는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 판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대표 체제의 바른미래당은 희망이 없다”며 손 대표가 함께하자고 요청한 것에 대해 “함께 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 최고위원은 손 대표가 4·3 보궐선거 이후 퇴진파 측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거세게 받자 이에 맞서기 위해 지명한 최고위원이다. 문 최고위원의 탈당은 당권파 내부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손 대표는 당비 대납 의혹까지 받고 있어,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문 최고위원은 ‘새로운 방안 모색’ 을 이야기하면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언급했다. 이들을 묶어내는 정치 지대의 ‘조커’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대안신당과 함께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국정당, 수도권 신당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가 호남신당을 할 일이 있나”라며 “판을 만들어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당대당으로는 안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 71%…4년제와 격차 더 벌어져
“측정할 수 없으면 조직 관리 불가?” 당신은 이미 꼰대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