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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 강소성 화학공장 폭발사고 韓 국민 피해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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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20:33
2019년 3월 22일 20시 33분
입력
2019-03-22 20:31
2019년 3월 22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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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한국 기업 건물 유리창 파손 피해 발생"
외교부는 중국 강소성에서 발생한 화학공장 폭발사고와 관련, 한국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2시28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3시48분)께 중국 강소성 염성시 소재 화학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47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우리 공관에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으나, 사고 장소로부터 7km 정도 떨어진 연운항시 소재 우리 기업의 건물 유리창 100여장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주상하이총영사관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관계당국과 현지 한인단체 등을 접촉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신변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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