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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9.8%…전주 대비 0.6%p 하락 ‘보합세’
뉴스1
업데이트
2019-02-18 08:03
2019년 2월 18일 08시 03분
입력
2019-02-18 08:01
2019년 2월 18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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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2.15/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2019년 2월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9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9.8%였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내린 44.0%였으며 ‘모름·무응답’은 2.0%포인트 오른 6.2%였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의 긍·부정 평가 격차는 5.8%포인트였다.
이 같은 보합 양상은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방문, 규제 샌드박스 적극 운용 지시, 자영업·소상공인 간담회 등 경제 활성화 행보가 긍정적 영향을, 실업률 상승과 역전세난 등 고용민생 악화 보도와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논란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서울, 20대와 30대, 가정주부와 학생, 사무직,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충청권, 60대 이상, 무직과 노동직, 자영업에선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6.8%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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