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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북핵 수석대표 17일 서울서 회동…비핵화 협력방안 논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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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4:13
2019년 1월 16일 14시 13분
입력
2019-01-16 14:12
2019년 1월 1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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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북핵 협상을 이끄는 수석대표들이 17일 서울에서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한다.
외교부는 16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중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을 비롯한 한반도에서의 최근 진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달성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쿵 부부장은 이번 방한 계기 조현 외교부 1차관과도 18일 만찬협의를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 등 양국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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