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영우 “남북정상회담, 제대로된 경호·군통수권 이양 없이 몰래 만남 매우 위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9-03 14:12
2024년 9월 3일 14시 12분
입력
2018-05-28 13:01
2018년 5월 28일 13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극비리에 만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가 제대로된 경호와 군통수권 이양절차 없이 두 시간 넘게 국경을 벗어나 김정은 위원장을 몰래 만난 것은 분명히 매우 위험한 처사다”고 지적했다.
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한 상태이고 아직도 한반도에서의 사회주의혁명을 포기한 적이 한번도 없는 안보적 차원에서의 가장 큰 위협의 대상이다. 친구처럼 만날 수 없는 관계이다”며 이같이 썼다.
또 “(이번)남북 정상간의 회동내용은 두 정상 외에는 누구도 자세하게 알 길이 없다”며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책임진 대통령은 국민과 입법부로부터 업무에 있어 견제와 감시를 받을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국민과 북한주민은 빠져있는 남북 권력끼리의 회담”이라며 “어떤 의제를 가지고 어디까지 대화를 나눴는지 전혀 모르는 깜깜이 정상회담은 동맹국가가 아닌 이상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번개팅하 듯 만난 남북의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인가 북한입장 대변해 주기 위한 대책회담인가. 한반도운전자론이 아니라 북한의 대리운전 아닌가”라고 힐난했다.
다만 “어쨌든 북미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준비되고 있다”며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봄에는 입냄새 더 심해진다?”…방치하면 임플란트 지름길
드론 열감지 막아라”…미 해병대 ‘위장 망토’ 도입 추진
여자화장실 거울에 웬 남자가…훔쳐보던 40대 딱 걸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