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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보좌관이 드루킹에 돈 받았다 돌려준 것, 당사자가 해명할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1 13:50
2018년 4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8-04-21 13:37
2018년 4월 21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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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수 의원/동아일보DB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 씨(49·온라인 닉네임 ‘드루킹’) 측과 자신의 보좌관 A 씨가 금전거래를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보좌관이 5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자료를 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 조사를 통해 당사자가 해명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신속한 조사를 통해 확인되기를 바란다”며 사실상 A 씨와 김 씨 측간 개인적 금전거래로 선을 그었다.
한편 한국일보는 앞서 이날 “김 의원 보좌관인 A 씨가 드루킹 측으로부터 수백 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금의 성격과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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