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틸러슨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재앙적 결과 올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29 01:26
2017년 4월 29일 01시 26분
입력
2017-04-28 23:59
2017년 4월 28일 23시 59분
이세형 기자,이세형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 회의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세컨더리 보이콧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틸러슨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제사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가) 지금 행동 하지 않으면 재앙적 결과가 올 것”이라며 “(유엔 회원국들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중단하거나 격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틸러슨 장관은 “북한의 정권교체가 목표는 아니다”고 말해 미국의 대(對)북 정책이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를 두고 미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중국이 대북 정책에 있어 유일한 지렛대”라고 말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중단이 시급한 과제”라면서도 “북한에 대한 무력 사용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을 중국에게만 기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주한 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서는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왕 부장은 “(한국에서의) 사드 배치는 중국의 전략적 안보와 대북 공조를 훼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북한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반도 문제는 6개국(한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이 모두 연관돼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6자 회담이 다시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형기자 turtl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3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6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7
“6억 내려도 안 산다”…급매 쌓인 강남·한강벨트, 거래는 ‘절벽’
8
“이물질 나왔다더니”…짜장면 21개 환불 요구 손님의 ‘황당 반전’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이휘재, 쌍둥이 아들 생각에 눈물…“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5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3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6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7
“6억 내려도 안 산다”…급매 쌓인 강남·한강벨트, 거래는 ‘절벽’
8
“이물질 나왔다더니”…짜장면 21개 환불 요구 손님의 ‘황당 반전’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이휘재, 쌍둥이 아들 생각에 눈물…“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5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날씨]월요일 전국에 ‘봄비’…수요일부터 맑고 포근
복지부 “담뱃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부과 논의 안해…향후 검토”
창 닫기
이세형 기자
동아일보 국제부
구독
이세형 기자
동아일보 국제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